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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JO 2018년 2월호

「光輝」　渉とか、同い年くらいのJr.に”ダンスがうまくなったね!”ってほめられるようになったこと。自分の中でスイッチが入ったみたいに振りを覚えるのもはやくなって、だいぶ自信がついた気がするんだ♪　学校では体育祭と合唱コンクールどちらでもクラスが優勝したことは大事件だった。みんなでお祝いしたよ。残る球技大会も優勝して絶対３冠達成したい！

「코키」　와타루나, 동갑 정도의 주니어에게 "춤이 늘었네! (춤 잘추네!)"라고 칭찬받을 수 있게 된 것. 내 안에 스위치가 들어온 것처럼 안무를 외우는것도 빨라져서 상당히 자신감이 붙은 기분이 들어♪ 학교에서는 체육대회와 합창콩쿨에서 모두 우승했던 것이 대사건이었어. 다같이 축하를 했어. 남은 구기대회도 우승해서 무조건 3관달성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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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묘조 축하해♡

첫 묘조에 인스타바에! 

그리고 블루종라울 with J 까지 

(♡´艸`)

귀여워

그리고 키 164!

많이 컸어 많이 컸어 (´ω｀*)